[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MIT(038340)는 계열사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와 아이티에스코가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인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가 존속하고, 피합병회사인 아이티에스코는 소멸한다.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와 아이티에스코는 1대 0이다. 이번 합병은 피합병법인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9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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