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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우 송지오 옴므 대표는 “송지오 옴므는 글로벌 브랜드이자 디자이너 브랜드인 만큼 베이직한 국내 브랜드들과 다른 젊음과 화려함을 과시하기 위해 이번 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가수 비, 황치열, 배우 진구, 준호, 이기우, 송종호, 조연우 등이 참석했고, 100명의 모델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송지오 옴므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롯데 백화점 잠실점, 현대 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등에 9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하반기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 등 총 4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