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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 신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 지원사업과 정상적인 사회복귀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하나은행은 이 신탁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고, 이날 행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법무부 직원들로부터 제1호 신탁을 받았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수탁자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고, 투명하게 운용 및 관리되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공익신탁이 원치 않게 범죄피해자가 되신 분들의 회복을 돕고 개인 및 단체가 다양한 형태로 기부하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총17개의 다양한 공익신탁이 설정돼 있으며, KEB하나은행은 모든 공익신탁의 수탁자로 선정돼 일반인의 기부 창구가 되는 등 기부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EB하나은행에 설정된 공익신탁으로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처받은 아이를 보듬는 파랑새 공익신탁 △난치성질환 어린이 치료를 위한 공익신탁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공익신탁과 △한비야의 세계시민학교 공익신탁 △코리아 아이스하키 사랑 공익신탁 등 시민교육이나 비인기스포츠의 동계올림픽 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수행하는 공익신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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