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삼성물산(000830)이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자 방안과 사업계획을 토탈, 페트로차이나와 협의 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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