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호식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생명공익재단에 총 570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 250억원, 삼성생명공익재단에 3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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