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06% 오른 5만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 4127억 원, 영업이익 58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이어 부문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조 7070억 원,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5192억 원으로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교체용 시장 판매 및 신차용 타이어 공급 증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에서는 재료비·운임 감소가 미국 자동차 부품 관세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눈높이를 높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투입 원재료비 및 물류비 업황이 4분기에 추가적으로 안정화가 기대된다”며 “국내 타이어 업종 전반에 걸쳐 4분기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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