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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연구원은 “3분기는 전분기 기고 효과로 감익이 불가피하겠지만, 4분기에는 삼성전자 P4 투자가 집중되며 연중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향후 국내 신규 투자인 삼성전자 P4 DRAM과 SK하이닉스 M15X DRAM에서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NAND의 단위당 수주 금액은 DRAM 보다 훨씬 큰 편인데 최근 NAND 투자 동향에도 변화가 감지된다”며 “최근 미국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 철회 결정으로 삼성전자 시안 NAND 팹 전환 투자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생겨 향후 수주에 불확실성이 생겼다. 다만, 관련 투자가 국내로 대체될 경우 큰 틀에서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진단했다.
또 “2026년 상반기 NAND V10 에 대한 투자가 국내에서 시작되는 만큼 여전히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도 높다”며 “웨이퍼 후면 증착(BSD)과 같은 고부가 장비도 퀄테스트 막바지 단계로 진입 시에는 단위 수주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2026년 EPS를 13% 상향 조정했고, 국내 본딩업체와 협업해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주가는 2만 8300원으로 목표가 대비 상승 여력은 16.6%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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