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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3' 글로벌 1위에도…혹평 쏟아지며 관련주 '뚝'[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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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6.30 09:15:0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1위를 차지했음에도 시청자들 사이 혹평이 쏟아지면서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3’ 포스터(사진=넷플릭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아티스트스튜디오(200350)는 전 거래일 대비 22.25% 하락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321820)는 21.68% 급락하고 있고, 쇼박스(086980)와 덱스터(206560)는 각 7%대 떨어지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299900)도 6%대 약세다.

앞서 전날 기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영국 등 플릭스 패트롤이 순위를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다만, 시청 이후 혹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3’ 공개 직후 리뷰 기사에서 “창작물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시즌의 가치가 있게 하려면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고 혹평했다.

한편 아티스트스튜디오 등은 ‘오징어게임3’ 주연 배우인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어 관련주로 묶인다. 위지윅스튜디오와 덱스터는 영상 특수효과를 맡았고, 쇼박스는 오징어 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해 관련주로 시장에선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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