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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6.7%에서 5.6%으로 줄었고, 매출액 순이익률 역시 전년도 5%에서 3.2%로 감소했다. 1000원 어치 물건을 팔면 매출원가와 판관비 등을 빼 56원 정도를 남기고, 세금까지 떼면 약 32원이 주머니로 들어온다는 의미다.
산업군별로 보면 IT업종과 제조업 등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8%, 11.4% 증가했으나 영업외 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각각 46%, 12.2% 감소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줄었다. IT산업의 경우 영업이익률은 전년 7.1% 대비 6.1%로 소폭 하락했고, 순이익률 역시 6.7%에서 3.1%로 줄었다. 마찬가지로 제조업의 경우도 영업이익률이 5.2%로 전년도 5.6%에 비해 소폭 줄고, 순이익률도 전년도 3.2%에서 2.3%로 하락했다.
특히 IT산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반도체 제조업의 호황으로 IT 하드웨어 업종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6.4%에서 6.7%로 상승했으나 인터넷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영업이익률이 8.4%에서 4.9%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넥스틴(348210)으로 조사됐다. 넥스틴의 영업이익률은 49.16%로 전년 동기 대비 10.52%포인트 높아졌다. 이외에도 케어젠(214370)(48.66%), 클래시스(214150)(48.57%), 랩지노믹스(084650)(45.73%), 휴마시스(205470)(45.5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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