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다음은 26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경기 좋다는데…살림살이 좀 나아졌습니까
-질 낮아진 일자리가 물가까지 낮췄다
-AI 스피커, 음성 검색 다음은 ‘행동파’ 시대
-또 자격 미달 담배 軍 입찰 국내법 무시하는 日 JTI
△줌인&
-“머잖아…비트코인 1000달러 이하로 추락”
-“여러 종교가 함께 성탄 축하 뜻깊어 국민 생명·안전 지키려 노력해가자”
-“네이버·카카오 AI 스피커 합종연횡 가속화”
△Change Korea
-최저임금 인상에 기업 부담 가중…속도 조절해 ‘고용 한파 부메랑’ 막아라
-“J노믹스 본궤도…경제정책 방향 전환 내년이 진짜 시험대”
△‘CES 2018’ 개막 2주 앞으로
-TV·車 연결, 증강현실로 건강 관리…스마트시티의 미래 엿본다
-크기가 기술…TV 더 크게, LED 더 작게
-“자동차가 스마트시티 주인공 될 것”
△저물가 미스터리
-경기 반등에도 물가 둔화, 왜…고령화·기대 인플레 약화·아마존 효과
-“경제 성장해도 임금 안 올라”…美·日도 저물가 골머리
-‘물가상승률 1.3%라고?’…체감물가는 2.5%다
△특파원 리포트
-‘회색 코뿔소 中경제 덮칠라’…시진핑 2기, 3년간 3경원 부채와의 전쟁
-‘習 50년 절친’ 류허, 내년 3월 부총리 선임
△정치
-국회 ‘원포인트 본회의’ 열어도…법안처리 증가율 곤두박질
-국민의당 全당원 투표, 분당 신호탄?
-유엔 대북제재 직후…美정찰기 또 한반도행
-김정은 신년사에서 ‘핵무력 완성’ 강조할 듯
△경제
-‘CJ헬로·하나’ 인수 조건부 승인…영토확장 나서는 유료방송
-‘노후 선박 교체작업’ 정부, 1250억 지원
-내년 물가 최대 변수는…16.4% 뛰는 최저임금
-北도발 잠잠해지니…‘국가 부도 위험’ 반년 만에 최저치로
△금융
-메리츠화재가 새삼 부러운 보험업계
-우리銀 동남아 지점 7개 신설 글로벌 네트워크 300곳 돌파
-이대훈, 취업심사 통과…차기 농협은행장 유력
-가상화폐 규제 불똥 튄 카드사…‘포인트 맞교환’ 중단
△산업&기업
-벽걸이 TV와 환상 하모니…삼성·LG ‘프리미엄 사운드바’ 볼륨 업 경쟁
-1억 시간 사용해도 ‘쌩쌩’…LG 자율주행차 부품 국제 인증
-中 사드 보복에…아반떼, 글로벌 판매 순위 미끄럼
-트럼프 취임 후 美 ‘고율 반덤핑 관세’ 늘어
-중소기업 절반 이상 “내년 매출 올해보다 늘 것”
-폴리실리콘 가격 ‘쑥쑥’…태양광업계 ‘쨍쨍’
△산업
-‘사오정’ AI 스피커 안돼…대화 엔진 업그레이드에 사활
-웹툰 데뷔 무대 넓힌다 KT ‘케이툰 리그’ 활성화
-자신감 ‘업’ 韓게임,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시장 겨냥
-IPTV 성장 효과…유료방송 가입 3000만회선 돌파
△소비자생활
-지키려는 자 VS 뺏으려는 자…담배사 ‘군 PX 쟁탈전’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 3년 만에 매출 1500억 돌파
-새해 물들일 色, 울트라 바이올렛
-왕홍·中 개별관광객·동남아…면세점 생존 전략
△증권&마켓
-4차산업·게임株…무술년 빛낼 황금株
-‘음원 독주’ 로엔 방탄소년단 덕…대장株 미리 ‘찜’
-‘저가 매수’ 나선 중소형주펀드, 컴투스·휠라 담았다
△증권
-스마트 빌딩이냐 아니냐 따라 가격차 크게 벌어질 것
-車 전장업체 ‘디에이치…’매각 내달 10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
-현대차 실적 부진, 부품회사 ‘신용등급 하향’ 불똥 튀나
-비과세 해외펀드행 막차…오늘·내일 올라타세요
△성공異야기
-‘고객과 소통’ 양념 얹어 컵밥 내놨더니…고객사랑 담겨 되돌아왔죠
-“청년창업지원금 1억으론 사무실 보증금도 못내…단계별 지원책 마련을”
△건강
-바람만 스쳐도 눈물 쏙 빼는 ‘통풍’…연말연시 폭음·육류·강추위 피하세요
-입안 바짝 마르는 구강건조증, 하루 물 6컵은 마셔야
-ICT·바이오·3D프린터의 융합…세계는 지금, 수술로봇 경쟁 중
△문화&스포츠
-경성 신여성, 파리의 연인…‘100년 전 모던걸’ 미술관서 만나다
-연극, 시공간을 초월하다
△스포츠
-“새해 희망요…남친보다 신인왕이죠”
-‘섹시 골퍼 왔다’…日 안신애 신드롬
-골프왕 트럼프 ‘올해의 선수’ 토머스와 성탄절 티샷
-손흥민 ‘EPL 베스트 11’ 후보 올랐다
-‘반세기 노메달’ 恨 풀어준 빙속 김윤만
△사람&나눔
-3년간 지구 22바퀴…“무역 1조달러 회복 기뻐”
-연암공대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
-“인공지능 스피커, 5세대 생방송 신기해요”
-“무광택 컬러볼로 美 골프공 시장 점유율 끌어올릴 것”
-엑소 겨울 앨범 ‘유니버스’ 오늘 음원 공개…음반도 발매
△오피니언
-[목멱칼럼]‘핵무력 완성’ 한길로 가는 北
-[생생확대경]빛나야 할 청춘이 빚 많은 청춘으로
-[기자수첩]협업·속도가 만든 GPU의 성공
△부동산
-내년 신규 아파트 41만 가구 쏟아져…서울·부산 대도시에 집중
-임대료 저렴한 사회주택 고양시 삼송서 시범사업
-삼성물산, 4550억원 홍콩 뉴타운 부지 매립공사 수주
-“오늘부터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수익률 누구나 볼 수 있어요”
△사회
-警 ‘제천 화재’ 수사 속도…관리부실·불법증축, 늑장구조 규명이 관건
-개통 115일 만에…경전철 우이신설선 단전 사고로 ‘올스톱’
-학생 희망직업 ‘선생님이 최고’
-檢, 朴 전 대통령 찾아 또 서울 구치소행
-패키지 여행객 익사…法 “여행사 배상책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