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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많은 댓글을 기록한 것은 바른정당 의원들의 집단 탈당과 관련된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논쟁 때였다.
홍준표 후보자의 댓글 피크는 “왜 나오려고 하느냐 물어보니 ‘후보가 덕이 없어서 도저히 대선을 못 치르겠다. 그래서 나오려고 한다’라고 했다”는 발언 때였다.
이 발언은 유승민 후보자와의 논쟁 때 2일 바른정당 소속 의원 14명이 홍준표 후보자 지지를 선언하며 집단 탈당 관련 홍준표 후보자와의 회동 때 바른정당 소속 탈당 의원들이 한 말이라며 유승민 후보자를 공격한 발언이었다.
유승민 후보자의 댓글 피크는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았다. 국민이 손잡아 주시면 제가 이 개혁보수의 길을 계속 가보고 싶다”고 발언했을 때였다.
이 발언 역시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이 탈당한 것을 빗댄 발언으로,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인용하여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때의 발언이었다.
심상정 후보 관련 댓글의 Peak는 “왜 우리 국민은 OECD 10위권의 경제 대국에서 그만한 복지를 누릴 권리는 없는가”라는 발언 때였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심상정 후보자 다운 발언이었다.
안철수 후보자는 “저는 지금까지 기자회견을 가장 많이 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발언을 했을 때였다. 국민과 소통을 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달라는 한 시민의 질문에 후보자들이 각자 방안을 제시했을 때 나온 안철수 후보자의 발언 중 하나였다.
문재인 후보자의 댓글 반응이 가장 컸을 때는 유승민 후보자와의 사드 관련 논쟁 때 “미국 대통령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면 어쩌느냐. 국회 비준절차 거치면 국론분열은 해결되지 않겠는가”고 발언했을 때였다.
이 때의 의제는 국민 통합 관련이었고, 사드 배치 관련 국론이 분열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하는 문재인 후보자의 답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