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연합(EU), 스웨덴, 엘살바도르, 스리랑카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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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게하르트 사바틸 주한 유럽연합 대사, 안네 훼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 밀톤 알시데스 마가냐 에레라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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