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최신원 SKC 회장이 보통주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보유지분은 3000주로 늘어났다.
▶ 관련기사 ◀
☞하성민 SKT 사장 "미래 30년 도약하는 원년..자승자강"
☞소비자 35.7% 통신비 부담 요인은 휴대폰 할부금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