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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터키에 '토종 캐릭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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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3.07.19 16: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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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영 어린이 채널 'TRT Cocuk'와 계약..선글라스 등에 토종 캐릭터 활용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이 터키시장에 진출, 중동 및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KBS N(대표이사 박희성, www.kbsn.co.kr)은 지난 1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3’에 참가해 터키 현지 국영 방송국 어린이 채널인 ‘TRT Cocuk’와 어린이 프로그램 및 터키지역 캐릭터 특허사용(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어린이 전문채널인 KBS Kids의 ‘후토스’, ‘코파반장 수사대’, ‘하늘을 나는 텐트’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터키 국영방송 채널을 통해 방송하게 된다.

또한 향후 터키 시장에서 ‘후토스’를 비롯한 KBS Kids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 완구, 출판 등 다양한 부가상품의 개발 및 국내 캐릭터 브랜드 확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캐릭터 상품화도 진행된다. KBS N은 국내 유통업체인 (주)디케이(대표 이남호)와 머천다이징(MD)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용 선글라스와 안경 등 후토스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과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KBSN 후토스미니미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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