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자금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SK증권과 1500억원 규모 단기금융상품을 거래키로 이사회서 의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SKT, `고객센터·유지보수` 3개 자회사 설립
☞(사진)SK텔레콤, 갤럭시S 대리점 판매시작
☞SKT, `짝퉁` 찾는 RFID리더 휴대폰에 심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