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지난 5월 KTF 이통서비스 순증 가입자가 2만6896명를 기록, 누적가입자는 1465만388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증 고객 가운데 번호이동은 43만4041명을 기록했으며, 010 신규는 22만379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직권해지는 4만6109명으로 전달보다 1만5000명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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