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진섭기자]삼성물산(000830)과 한국전력공사는 자흐스탄 발하쉬 발전소 사업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삼룩에너지사와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서에 서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하쉬 화력발전소는 1200~1500MW급 석탄화력발전소로 BOO(Build Own Operate)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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