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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드디어 첫 데이트… 남산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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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6.06 13:45:02

전생 인연 확인 후 로맨스 급물살
빵집 웨이팅도 함께… 달라진 차세계
시청률 9.5% 기록하며 상승세 이어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관계가 본격적인 연인 모드로 접어든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6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0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처음으로 단둘만의 데이트에 나서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준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냉혹한 재벌 후계자 차세계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방송된 9회에서는 서리가 전생 속 대군 이현의 숨겨진 진심을 알게 된 뒤, 현생의 차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본격화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산을 찾은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티격태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던 두 사람은 이날만큼은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듯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많은 풍파를 겪은 인물이지만 연애 앞에서는 서툴고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세계 역시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효율과 시간을 중시하던 그가 서리를 위해 긴 대기 줄도 마다하지 않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세계는 인기 베이커리 앞에서 기다리는 서리 곁을 지키며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9회 방송이 최고 시청률 11.0%, 전국 시청률 9.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도 4주 연속 톱3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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