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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4일 부산서 현장 최고위…영남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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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5.02 08:29:43

대전·포항·부산 연이어 방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과 경북 포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선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4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에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시에서 열리는 ‘2026 아이조아 대축제’에 방문한다.

이어 포항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 종료 후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경북 지역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오는 3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4일 부산으로 넘어가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며 2박 3일간 영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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