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8호선 다산역에 다산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한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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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역사는 △정약용 소개 구간 △정약용 브랜드맵 구간 △시민참여 갤러리로 구성했다.
소개 구간은 다산동 명칭의 유래가 된 ‘다산’ 글자와 영정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브랜드맵 구간은 정약용의 저술과 발명품을 서가 형태로 배치해 브랜드 키워드를 시각화했다.
시민참여 갤러리에는 정약용의 업적을 담은 ‘다산 문자도’(작가 신미향)와 학생들이 폐장난감으로 만든 아트 업사이클링 작품을 전시했다.
‘정약용’과 ‘거중기’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다산 한강초 4학년과 지난 6월 정약용 상징물 제막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했다.
시민들과 함께 테마역사를 찾은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이름에 걸맞은 테마역사를 조성한 만큼 시민과 방문객이 다산 선생의 정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