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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즉시 소방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양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구급대원은 A양에 대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도록 조치했다.
소방 관계자는 “A양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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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점은 2011년도와 비교했을 때 다른 연령대의 자살률은 꺾였지만 10대만 유일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 학생은 221명으로 2012년 조사가 시작된 뒤 가장 많았고, 2011년 이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줄곧 자살이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자살 위험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는 특징을 나타낸다. 2020년에는 전체 사망자 148명 중 고등학생이 91명(61.5%), 중학생 51명(34.5%), 초등 6명(4%) 등으로 고등학생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초등학생이 한 해 사망자 중 7%를 기록했다.
여러 요인이 아이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지만 매해 ‘원인 미상’을 제외하고 1위를 기록한 자살 요인은 가정 문제와 정신과적 문제가 번갈아 가며 나타난다. 특히 정신과적 문제는 2022년 22건에서 지난해 70건으로 크게 늘었는데, 우울증과 불안증세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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