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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골프존 제휴…골프 멤버십 혜택 연계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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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6.25 09:20:12

양사 멤버십 연계해 1년간 공동 마케팅
수하물·체험권 등 차별화 서비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제주항공(089590)이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과 손잡고 골프여행 수요를 겨냥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월 15일부터 1년간 골프 멤버십 연계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이번 제휴는 각 사의 골프 관련 멤버십인 ‘제주항공 골프멤버십’과 ‘골프존 G 멤버십’을 연계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제휴를 통해 제주항공 골프멤버십 고객은 골프존이 새롭게 출시하는 ‘G 멤버십 필드’ 상품의 1개월 무료 체험권을 받을 수 있다.

골프존 G 멤버십 회원이라면 제주항공의 수하물 5㎏ 추가 무료 쿠폰, 우선 수하물 혜택, 골프멤버십 전용 할인 쿠폰 등을 제공받게 된다.

멤버십 혜택 및 제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월 15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골프존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항공과 골프 멤버십 고객층의 상호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미 제주항공은 골프백 전용 수하물 25㎏ 추가 제공, 해외 골프장 할인, 공항 이동 서비스 할인 등 골프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골프존과의 제휴는 골프여행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사 모두에게 신규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항공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오른쪽)과 손장순 골프존 플랫폼사업본부장이 24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골프 인프라 활용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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