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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된 정치는 심판하고 잘할 정치인을 뽑아서 우리 정치를 더 발전하도록 만드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이고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남은 임기 3개월 반이 21대 국회의 전성기를 만들 마지막 기회”라면서 “임기 종료일인 5월 29일까지 여야가 합의해서 민생과 나라 발전, 정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여의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찾아 사전투표
"임기종료일까지 여야 합의해 필요 법안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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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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