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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종사자가 1만 4000명(3.1%), 사무직·기타 종사자(2.5%)와 기능직 종사자(3.8%)가 각각 5000명 늘었지만, 임시·일용직 종사자가 4만 3000명(4.9%) 줄었다. 지난해 임시·일용직 건설업 종사자는 84만 6000명이었다.
지난해 건설업 매출액은 410조 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4%(13조 4000억원) 증가했다. 코로나19 첫해인 재작년에는 해외 매출 감소, 공사 중단 등으로 매출액이 1.9%(7조 6000억원) 줄었는데 지난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100대 기업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8%로 1.5%포인트 줄었다.
건설비용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에 3.4% 증가해 390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건설업 부가가치는 133조 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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