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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방역당국과 협의 하에 7일 6시까지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임시 휴장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호텔·리조트 부문은 3일 13시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방역당국으로부터 중식당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통보받고 전체 시설에 대해 영업을 중단했다.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는(41·남·인천739번) 호텔 중식당 ‘임페리얼트레져’에서 근무한 요리사로 알려졌다. 그는 24일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고, 30일까지 출근해 음식을 조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에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상태다.
이에 파라다이스시티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정밀방역을 실시했다. 또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7일까지 휴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임시 휴업을 연장했다”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강도높은 방역 조치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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