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RV판매 증대 및 중대형 판매호조에 따른 믹스개선에도 원·달러환율 하락(원화 강세)과 파업 영향으로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올해 1~2분기 5%대를 웃돌았던 영업이익률은 3분기 4.1%를 기록하며 4%대로 떨어졌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
▶ 관련기사 ◀
☞"1~9월 전체 판매 국내공장 비중 10.6%p 줄어"-기아차 컨콜
☞기아차, 3Q 영업익 23% 급감…원화 강세·생산 차질 여파(상보)
☞기아차, 3분기 영업익 5248억원…전년比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