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7% 감소했음에도 강세를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와 라이신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CJ제일제당은 전일 대비 1.94%(6500원) 오른 3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31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CJ제일제당은 1분기 영업이익이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7%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대한통운 제외)은 1조8032억원으로 전년보다 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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