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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보다 멋진 스트릿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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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03.28 12:07:31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한 인기 모델들의 스트릿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이에 이들의 다채로운 리얼웨이 룩을 통해 2014 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알아보겠다.

△ 스트릿 캐주얼의 정석 백팩 스타일

봄이 시작된 요즘 거리를 둘러보면 대학생들이 착용하고 있는 백팩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백팩의 유행은 모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이성경은 유니크한 펑키룩에 클로시한 소재의 톤 다운된 블루 컬러 백팩을 착용했고, 장기용은 버건디 컬러의 심플한 백팩을 착용해 훈훈함을 더했다.

△ 이성경-장기용 [사진=지미니즘 제공]
△ 토트백으로 연출한 모던 시크 스타

2014 S/S 시즌에도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모던, 시크 스타일의 유행은 지속될 것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도 모델들의 무심한듯 시크한 패션 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소라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 위에 블랙 컬러의 라이더 자켓과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여기에 파이톤 소재의 블랙앤 화이트 컬러 가방을 과감히 매치해 ‘역시 최소라’라는 찬사를 받았다.

주우재 또한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항공 점퍼와 롱 자켓을 레이어드해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최소라-주우재[사진=지미니즘 제공]
△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 백 스타일

올봄에는 비비드한 컬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역시 모델들이 트렌드세터 다운 톤 업된 컬러 아이템을 착용하고 대거 등장했다.

이날 이승미는 페미닌한 시스루 상의에 보이프랜드 핏의 화이트 팬츠를 착용했고, 스냅백에 비비드한 그린 컬러 숄더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이수는 핑크&블랙 컬러를 감각적으로 매치한 펑크 시스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 상의와 핑크 컬러가 톤온톤으로 배색 된 가방은 봄의 산뜻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 이승미-지이수[사진=지미니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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