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두산(000150)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두산인프라코어는 피해 복구에 쓰임새가 큰 스키드 스티어 로더 10대, 굴삭기 1대 등 건설장비와 운전 인력, 건설장비 서비스(AS)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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