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장들어 내림세가 확대되면서 1900선으로 후퇴했다.
미국 당국의 부양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식는 분위기다.
수급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도에 프로그램 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62포인트(0.71%) 하락한 1905.4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2473억원 사자우위다. 외국인은 16억원 매수우위다. 다만 선물시장에서 2686억원 가량을 매도세를 보여 프로그램 매매를 촉발하고 있다. 기관은 1208억원 팔자우위다.
이선엽 신한투자 연구원은 "우선 다음달 3일 양적완화를 시행할 것인지, 한다면 시장 기대에 충족될 것인지 여부에 대한 불확성이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 패할 경우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란 정치적 변수도 끼어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주가 큰 폭으로 밀리는 가운데, 전기전자, 증권, 철강금속 업종의 내림세가 눈에 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이 1~2% 가량 밀리는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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