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신증권(003540)이 오는 21일 LP(유동성공급자)계약을 맺은 기업들과 합동IR을 연다.
1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합동 IR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신증권과 LP계약을 맺은 9개 업체 가운데 대교와 동방, 내쇼날푸라스틱과 코스닥 LP계약 예정 기업인 렉스진바이오텍, 누리텔레콤 등 5개 기업이 참가한다.
LP제도는 계약 증권사가 일정 범위 이내에서 매수, 매도 호가를 동시에 제시해 유동성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유동성 부족에 따른 주가의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으로 선진국 증시를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는 제도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2006년 1월부터 거래소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에도 도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