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반석(사진) LG대산유화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함께 LG화학은 LG석유화학(012990)의 권승혁 상무를 LG화학 올레핀 사업본부장 부사장으로, 박영기 광학소재사업부장 상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경영직 및 연구직에서 총 13명의 상무를 신규 선임했으며 특히 컨설팅 업체인 A.T.커니에서 30대의 안세진 컨설턴트를 산업재사업본부 마케팅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LG화학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석유화학 사업부문을 올레핀, PVC, ABS 계열 등 3개의 사업군으로 재편해 PVC 및 ABS는 CEO 직속으로 두게 했다.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의 경우 전지사업을 승부 사업으로 내걸고 전지사업본부로 별도로 분리, 신설했다. 편광판 등 광학소재 사업에 대해서도 CEO가 직접 관장키로 했다.
산업재 사업부문은 기존 건재사업부와 장식재 사업부를 통합해 건장재 사업부로 재편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마케팅전략 및 영업 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들을 외부에서 발탁한 것이 특징"이라며 "젊고 유능한 40대 인재 중용을 가속화해 고객 지향적인 경영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LG화학 임원 인사 내용이다.
◇대표이사 사장
▲김반석
<승진>
◇부사장
▲권승혁 박영기
◇상무
▲남도현 최찬욱 정영환 황보동관 안세진 이기옥 이준호 김준철 윤태순 김민환 이종희 김수령 한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