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올해 주제는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 기술’이다.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화그룹은 학생들이 품고 있는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에 국내 대표 우주기업 한화가 날개를 달아준다는 구상이다.
‘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미래 우주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멘토의 지도 아래 ‘주제 선정→논리 구체화→결과 도출’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KAIST에서 실제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와 같은 방식이다.
2022년 시작한 ‘우주의 조약돌’은 지난 4기까지 약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각 기수별 주제는 ‘달 탐사’, ‘화성 탐사’, ‘지구를 위한 우주 기술’,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였다.
1차 전형인 에세이 심사와 토론·면접으로 구성된 2차 전형을 통과한 30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된다. 지원은 한화 스페이스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인문학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월간 팀별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내년 1월에는 연구 성과 발표와 수료식을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KAIST 총장 명의 수료증,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기회, KAIST 멘토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기수 간 네트워킹과 후속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수료생에게는 해외 우주기관을 탐방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로서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해 수료생들은 미국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UCLA 인프라 센싱 및 로봇 공학 연구실, USC SERC(우주공학연구센터) 등을 방문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 관계자는 “‘우주의 조약돌’은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각축장이 될 우주사업에서 국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한화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인재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한국판 스페이스X’의 주역이 될 우주과학 인재들을 육성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51조 자산가' 젠슨황이 선택한 의전 차량은? [젠슨황 2차 깐부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5011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