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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국 영화’로 손꼽히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세계의 주인’은 개봉 첫 주 대비 상영관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꾸준한 관객 유입으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 일요일이었던 지난 달 26일 16.2%의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던 것에 이어, 2주차 수요일이던 29일에는 오히려 이를 상회하는 19.1%의 좌석판매율을 달성해 강력한 입소문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2주차 주말 사흘(금요일~일요일) 동안에는 총 1만 7724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평균 좌석판매율 15.4%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인’은 현재 전체 박스오피스 10위 권 내 작품 중 유일하게 5일 연속 두자릿수 좌석판매율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의 주인’을 향한 셀럽들의 응원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박보영, 정유미, 전여빈, 강한나, 강예원, 문정희 등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영화를 관람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소통 앱을 통해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세계의 주인’을 향한 지지의 마음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 그밖에도 김혜수, 송은이, 김태리, 김의성 등 영화계 선후배들이 시작한 ‘릴레이 응원 상영회’가 일반 관객에게까지 퍼져 익명으로 ‘릴레이 응원 상영회’를 진행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는 등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절대 놓쳐선 안 될 ‘올해의 한국 영화’ ‘세계의 주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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