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당 ETF에 대한 개인 순매수 규모는 941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ETF 36종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의 개인 순매수 규모를 뛰어넘는 매수세다.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1324억원에서 2개월여만에 82%가량 증가한 2415억원으로 증가했다.
해당 ETF는 미국 ‘DIVO’ ETF를 복제한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배당이 성장하는 미국 기업에 투자하며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수익률은 1년 23.5%, 2년 40.6%, 2022년 상장 후 40.6%로, 국내 상장한 미국배당 주식형 ETF 14종 가운데 가장 높으며 미국배당다우존스 상품들을 모두 초과하고 있다.
일반 커버드콜 상품들과 달리 시장 상황에 따라 월, 주 단위로 콜옵션매도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유일한 상품이다. 시장 하락기에는 옵션 매도를 통한 성과 방어를 수행하고 시장 상승기에는 주식 위주의 포트폴리오와 짧은 만기의 옵션을 통해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미국 주식옵션 전문자문사 CWP(Capital Wealth Planning)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며,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미국 개별 주식 옵션 커버드콜을 활용하는 ETF로 상장했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연 8~9%대의 높은 월분배율과 연 10% 이상의 높은 수익률 성과를 직접 확인한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판 DIVO’인 이 상품으로 역주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탄력적인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이 상품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