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복지/노동/환경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7명 추가…총 5828명
구독
박태진 기자
I
2024.12.19 09:57:1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앞서 피해자 4명 등급 결정…폐암 피해자 5명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환경부는 지난 18일 제4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17명을 피해자로 추가 인정하고 구제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인정받아 구제급여를 받는 피해자는 총 5828명으로 늘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17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앞서 피해자로 인정된 4명의 피해 등급도 결정했다.
또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에는 폐암 피해자 5명(생존 중인 피해자 3명 포함)이 포함됐다.
한편 폐암은 작년 9월 처음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됐다.
주요 뉴스
尹 측 체포의 '체' 자도 꺼낸 적 없어…대통령 할 말 많다
대법 재직·근무일수 조건 붙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 포함
당국-연금 외환스와프 확대에도 환율, 1440원대 후반 '살얼음판'
尹 변호인 측 “미리 말하고 하는 내란 어딨나…당당한 입장”
한덕수 거부권 행사에 野 격노…탄핵은 '일단 보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