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아레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게임 앱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PC용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아레스’를 사전 다운로드하면 설치 후 게임 접속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후 다양한 외형의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고, 오는 25일 정식 서비스 이후 즉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크로스플랫폼 대작 MMORPG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 미래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디테일과 속도감을 모두 잡은 고퀄리티 그래픽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 논타겟팅 전투 △다양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