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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박보검·차승원, '금융의 날' 정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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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기자I 2022.10.25 11:11:23

금융위, 7회 금융의 날 기념식 개최
김주현 "금융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요구"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배우 김혜수·박보검·차승원 씨가 25일 ‘금융의 날’을 맞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배우 김혜수 씨가 지난해 5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금융 발전에 기여한 19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의 날을 맞아 금융발전유공 포상으로 ‘저축·투자’, ‘포용금융’, ‘혁신금융’의 세 개 부문에서 총 19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훈장 2점, 포장 5점, 대통령표창 18점, 국무총리표창 27점, 금융위원장표창 124점, 금융감독원장표창 18점이다.

김혜수 씨는 저축·투자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박보검 씨와 차승원 씨도 같은 부문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 씨는 꾸준한 저축을 실천하는 동시에 이재민 후원금, 코로나 성금 등 활발한 기부 활동을 통해 공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 씨도 모범적인 저축 생활과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후원, 희망의 집짓기 봉사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차 씨는 꾸준한 저축 생활로 건전한 저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자본이 부족했던 시기에 저축은 우리 경제 성장의 핵심이었다”며 “국민들에게 저축은 가장 중요한 자산 증식의 수단이었고 기업들은 저축을 통해 형성된 자본으로 우리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도약시켰다”고 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금의 융통’이라는 경제적 기능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성’과 ‘혁신성’ 등 금융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마지막 화요일인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7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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