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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집어넣은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구성과 극적 리듬감을 살려 관객을 원작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극을 구성했다. 시대극이 가져올 수 있는 언어적인 부담과 정서를 현대에 맞게 바꾸기 위해 명대사 “죽느냐 사느냐”를 “죽든지 살든지”로 바꾸는 등의 변화를 가미했다. 거문고, EDM, 팝페라 등 다양한 음악도 이번 연극만의 볼거리다.
연출을 맡은 극단 예모리의 주용필 대표는 “원작의 서사를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언어와 비언어 등 상반되는 요소들로 한국적 햄릿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배우 유준원, 서문경, 류제희, 권정택, 김수원, 송태환, 장문희, 황서희 등이 출연한다. 티켓 가격 전석 4만원. 플레이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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