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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스크 쓰고 사법행정권 남용 속행 공판 출석하는 고영한 전 대법관

방인권 기자I 2020.03.11 10:10:4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미뤄졌던 '사법농단' 의혹에 대한 재판이 다시 열린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고영한 전 대법관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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