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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작년 우리 경제 성장률은 2.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는 최상위 그룹”이라면서 “경제성장률 면에서는 견조하게 가고 있는데 양극화가 심해 힘드신 분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노동 집약적 산업에서 기술과 지식 기반 산업으로 가는 과정에서 제조업 분야에서 구조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양극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더 큰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은데 최근에 정부가 생활부문 사회간접자본(SOC)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24조원을 투자한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게 공정경제이고 국회에서 관련 법들을 논의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이 끊임없이 보이콧과 정쟁만을 하자고 하니 답답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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