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기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 삼성전자 IT 교육장서 셀카 찍으며 웃는 시리아 난민 소녀들
구독
양희동 기자
I
2017.09.18 11:00: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에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 스쿨’을 열었다. 이날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관계자 등과 셀카를 찍고 있다. 중앙 왼쪽부터 자타리 캠프 보안 총책임자, 이창섭 삼성전자 레반트 법인장, NGO인 릴리프 인터내셔날(The Relief International) CEO 낸시 윌슨(Nancy Wilson). [삼성전자 제공]
주요 뉴스
박나래 유튜브 첫방서 눈길 ‘쏙'…한혜진의 ‘패션 픽'은[누구템]
“10월 1일 쉬기 싫어요”…임시공휴일 지정에 국민 22% 불만 왜?
대형마트 간 뒤 이틀 만에 시신이 된 30대女…'트렁크 살인' 전말[그해 오늘]
부산 가정집서 강아지 27마리 불법번식…냉장고엔 10여마리 사체도
임신부 영하 10도에 택배 포장 시킨 마트...결국 1.1kg 조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