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30~40대 암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자동차 할부 신용 보장 중 국내 최초로 보장 범위를 사망에서 암 진단까지로 확대했다.
또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1000만원 신용보장에 가입한 뒤 사고를 당해 800만원의 할부액이 남아 있다면, 800만원 자동차 할부잔액은 전액 면제된다. 나머지 200만원은 사고 수습자금이나 가족위로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19~65세까지이며, 서비스 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금액 내에서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