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정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4.11 총선]부산 사하갑 개표 62%..문대성 당선유력
구독
이지현 기자
I
2012.04.11 22:45:5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부산 사하갑 선거구 개표 결과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가 최인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 개표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해온 문 후보는 개표율 60%를 넘기면서 당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
11일 오후 10시40분 현재 개표율이 약 63%(62.83%)인 가운데 문 후보는 1만9192표를 얻어 45.3%를 기록했다. 최 후보는 만7442표를 얻어 41.16%에 그쳤다. 두 후보간 격차는 4.14%포인트다.
그 뒤는 엄호성 무소속 후보(4781표, 11.28%)와 박주찬 청년당 후보(951표, 2.24%)가 이었다.
▶ 관련기사 ◀
☞[4.11총선]투표율 54.3%..오후 들어 서울이 투표율 끌어올려
☞[4.11 총선]부산 사하을 개표 40%..조경태 당선 유력
☞[포토]`선거 무효`..충돌 직전 강남 을 개표장
▶ 관련기획특집 ◀
☞[4.11 총선] 총선 결과
주요 뉴스
‘13억→8억' 세종아파트 가격 반토막난 이유
"죽음이 배달상품처럼 눈앞에" 남자들 울린 김훈의 '허송세월'
한국 망신...필리핀 여친 임신하자 잠적한 남성 추적했더니
제주 입항 앞두고 '연락두절' 대만발 요트…8시간 만에 무사 확인
YS 만나려던 김일성 사망…배후엔 아들 김정일?[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