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한성엘컴텍(03795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수성기술, 박미선, 장은경 등을 대상으로 4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만기이자율과 표면이자율은 각각 8.0%, 5.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5년 3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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