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차(005380)는 원화 강세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으로 2분기 이후에도 사업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이원희 전무는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에서 "원화 강세를 대비해 가동률 향상으로 인하 원가 절감, 부품 공용화로 인한 원가 구조의 효율적 개선 등으로 2분기 이후에도 사업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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