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GS건설(006360)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에 ▲신·재생에너지 전문업 ▲토양정화업 ▲지하수정화업 ▲부동산개발업 등을 추가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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