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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T50은 200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사무용 의자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 온 베스트셀러다. 시디즈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능을 전면 개선한 ‘T50 2세대’ 리뉴얼 출시에 맞춰, 정적으로 앉아서 사용되던 의자를 직접 움직이고 경쟁하는 스포츠 장비로 재해석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의 사무용 의자 레이싱 대회인 ‘ISU-1 그랑프리(ISU-1 GP)’를 벤치마킹해 기획했다. 러닝 전문 미디어 겸 여행 플랫폼 ‘클투(CLTOO)’를 통해 모집된 60명의 참가자는 3인 1조로 팀을 이뤄 의자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150m 코스의 개인전과 450m 릴레이 단체전을 통해 의자를 직접 타고 트랙을 주행하며, 인체공학적 설계가 역동적인 주행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착좌감과 사용감을 유지한다는 점을 체감했다.
의자 레이스 개인전 여성 1위를 차지한 이하영씨는 “어릴 적 상상만 해봤던 의자 레이스가 실제 대회로 열린다는 점이 신기해 참여하게 됐는데, 역동적인 레이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개인전 남성 1위 김현성씨는 “시디즈 의자가 워낙 튼튼하고 좋아서 경기할 때도 의자의 좋은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평소에도 시디즈 의자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시디즈 관계자는 “시디즈는 의자를 정적인 사무용 가구를 넘어 사람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몰입을 돕는 ‘역동적인 가구’로 바라보고 있으며, 소비자들과도 이러한 새로운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레이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디즈 의자가 지닌 견고한 구조와 가치를 직접 체감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의자에서 즐기는 의자로 영역을 확장해 시디즈만의 차별화된 시팅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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