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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온 작품은 2030 여성 관객층 중심의 강세를 바탕으로 재차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원작 특유의 패션·커리어 서사에 대한 향수가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18만 4014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31만 8719명이다. 가족 관객층과 게임 팬덤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며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공포 영화 ‘살목지’다. 주말 동안 14만 7323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302만 2847명을 기록했다.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살목지’는 한국 공포영화 역대 1위인 ‘장화, 홍련’(약 314만 명)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음악 영화 ‘마이클’은 예매 관객수 6만 4829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마이클 잭슨의 삶과 무대를 다룬 작품으로, 북미 흥행 돌풍과 함께 글로벌 음악차트 역주행 현상까지 이어지며 국내 흥행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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