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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파트너스, 유한 법무법인 전환…"경영 투명성·전문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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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5.11.24 09:18:12

김앤장·세종 출신 영입으로 종합 로펌 체계 고도화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로 고객 접근성·편의성 제고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가 ‘법무법인(유한)’ 체제로 조직을 전환했다.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는 지난달 31일 법무부로부터 법무법인(유한) 설립 인가를 받고 조직 변경 등기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엘케이파트너스 측은 “대형로펌 수준의 조직 구조를 갖추고 경영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사진=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엘케이파트너스는 이번 전환을 통해 각 전문 분야 변호사들이 보다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내부 거버넌스를 확보했으며, 대형 사건의 체계적 관리와 리스크 분산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감사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국내외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신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한 전환과 동시에 홈페이지도 전면 리뉴얼했다. 차세대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의 슬로건(‘Next Law Firm of Korea’)을 내세우며 고객 접근성과 정보 전달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준익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법인의 유한 전환은 단순한 조직 변경이 아니라, 법률 서비스의 품질과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며 “투명한 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넥스트 로펌 오브 코리아’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케이파트너스는 최근 김앤장·세종 등 대형로펌 출신의 안상일, 윤선우, 정종대 대표변호사 등이 합류하며 전문성과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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